이마트,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전국 확대
이마트,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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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펼친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마트는 16일 환경부, P&G, 테라사이클과 협력해 서울 29개 점포에 설치한 플라스틱 회수함을 오는 22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80개 점포, 올 연말까지 전국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플라스틱 회수함을 통해 분무기통과 칫솔 등을 모은 뒤,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업사이클링) 지역 사회에 기부할 방침이다. 

이마트는 이달 18일부터 2주일간 P&G 상품 할인행사를 열어, 행사상품 4만원 이상 구매자들한테 지난해 플라스틱 회수 시범사업 기간 회수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반사경과 노브랜드 나무심는 화장지를 준다. 이달 22일부터 한 달간 이마트에서 플라스틱 회수함이나 친환경 캐릭터 '투모'와 함께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공기청정기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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