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산불 피해 강릉 잎담배 농가 일손 돕기
KT&G, 산불 피해 강릉 잎담배 농가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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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원료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잎담배 경작지에서 이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KT&G) 
KT&G 원료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잎담배 경작지에서 이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KT&G)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KT&G 임직원들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 지역의 잎담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15일 KT&G는 원료본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지난 12일 강릉시 옥계면에서 산불 피해 복구 활동과 함께 잎담배 이식 작업을 돕고 위로금을 건넸다고 밝혔다. 

KT&G에 따르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펼친 곳은 산불로 1만5000㎡(약 4500평) 규모의 농지와 농기계 등이 피해를 입은 잎담배 농가였다. 같은 날 KT&G 김천공장 임직원 봉사자 20여명도 충북 청주시 미원면을 찾아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민을 위해 7933㎡(2400평)의 농지에서 잎담배 이식을 도왔다. 

잎담배는 밭에 직접 씨앗을 뿌리지 않고, 육묘 시설에서 기른 모종을 옮겨 심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데, 이식은 잎담배 농사에서 가장 중요하다. KT&G는 일손 부족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이식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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