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제주 재건축·서울 리모델링 사업 수주
포스코건설, 제주 재건축·서울 리모델링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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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 1단지(왼쪽)과 서울 잠원훼미리아파트 투시도. (사진= 포스코건설)
제주 이도주공 1단지(왼쪽)과 서울 잠원훼미리아파트 투시도. (사진= 포스코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포스코건설이 제주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과 서울 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13일 제주 상공회의소 및 서울 잠원훼미리아파트에서 각각 열린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양쪽 모두 조합원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제주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은 제주시 이도2동 일대에 4만3375㎡ 부지에 지상 14층, 11개동, 총 795세대, 공사비 23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잠원 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수직·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3개동, 331세대로 증축하는 사업으로, 전 세대를 1개층씩 상향 이동하는 필로티와 스카이 커뮤니티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100억원 규모 사업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스마트컨스트럭션을 선도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사명감을 더해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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