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개장 3주년 기념 '럭키박스' 증정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개장 3주년 기념 '럭키박스'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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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3주년을 기념, 소비자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3주년을 기념, 소비자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신세계면세점)

[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중구 명동점 개장 3주년을 기념해 각종 할인과 경품 행사를 오는 5월말까지 연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 명동점, 강남점, 부산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소비자 선착순 700명에게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구성품은 설화수, 헤라, 라네즈, 프리메라 등 아모레퍼시픽 상품과 선불카드교환권이다.

제휴카드사별 특별 할인 행사와 함께 봄 맞이 여행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5월1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비자카드로 1달러 이상 결제하는 소비자 중 당첨자에겐 △1등(1명) 2019년 프랑스 여성 월드컵 참관 패키지 여행권 △2등(3명) 200만원 상당의 프랑스 여행상품권 △3등(10명) 스포츠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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