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극한도전' 3주차 새우·전복 준비
롯데마트 '극한도전' 3주차 새우·전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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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말레이시아산 블랙타이거 새우와 국내산 전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10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말레이시아산 블랙타이거 새우와 국내산 전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는 10일 창립 21주년 기념행사인 '극한도전' 3주차를 맞아 말레이시아산 블랙타이거 새우(50g 안팎)와 국내산 냉장 전복(40g 안팎)을 1마리당 각각 1250원, 990원에 판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블랙타이거 새우는 배에 호랑이처럼 붉고 흰 줄무늬가 있으며, 몸집이 크다. 큰 만큼 살이 꽉 차 식감도 좋다. 전복은 단백질이나 베타카로틴 같은 미네랄과 영양분이 풍부하다. 죽, 회, 탕, 구이 등 여러 방법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어 귀한 식재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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