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7일 서울 중구 본점과 서초구 강남점 등에서 지난 5일부터 열흘간 이어지는 '그리너리 페어'를 통해 공기정화식물 20여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행사가 열리는 점포에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인 관음죽, 아레카야자 등 8종을 만날 수 있다. 각 공기정화식물에게 어울리는 배치 공간을 추천하고, 효과와 관리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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