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롯데마트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통큰 치킨'에 이어 '극한 한우'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전 점포에서 1등급 한우를 부위별로 100g당 4000원대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는 상품기획자가 직접 한우 경매에 참여해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와 사전 기획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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