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관련 협회·학계 '연합회 구성'···정부규제 공동대응
블록체인 관련 협회·학계 '연합회 구성'···정부규제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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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생태계 육성 위한 제도정비 제안 등 나서
블록체인 관련 정부기관에서 인가받은 4개 협회와 2개 연구센터가 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를 25일 구성했다. (사진=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정부기관에서 인가받은 블록체인 관련 4개 협회와 2개 연구센터가 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를 25일 구성했다. (사진=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국내 블록체인 관련 협회와 학계가 모여 연합회를 결성, 정부정책에 공동 대응한다.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는 25일 공식출범식을 갖고 정부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 관련 산업의 적절한 입법조치와 적정한 규제가 이뤄질 때까지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는 정부기관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IoT블록체인기술연구조합 등 4개 협회와 고려대 암호화폐 연구센터, 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 등 2개 연구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공동준비위원장으로는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과 김형중 고려대 암호화폐 연구센터장이 맡았다.

연합회는 △블록체인 산업발전 저해 요소·규정 제거 △암호화폐 생태계 육성을 위한 조속한 제도정비 제안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부의 관리체계·제도마련 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2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서울파이낸스의 '4차 산업혁명과 금융혁신' 포럼에서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 '가상화폐/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태희 기자)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 지난해 5월 서울파이낸스 주최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금융혁신'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박 센터장은 25일 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공동준비위원장에 선출됐다.(사진=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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