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LG유플러스는 이혁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이 지난 22일 5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부사장은 총 1만1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3월까지 6000주를 보유했으나 지난 22일 5000주를 주당 1만4950원에 장내 매수해서 자사주 보유량이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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