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동아오츠카는 올해 '2019 KBO 리그' 시즌에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BO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30만 병을 지원하고, 스포츠타월 등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급한다.
올해 KBO 리그는 이번 정규 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3일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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