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그린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카셰어링 그린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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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카)
그린카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카셰어링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사진=그린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카셰어링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그린카는 브랜드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 부분에서 업계 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 파워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이다. 조사 대상자들의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및 신뢰도, 만족도, 이용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한다.  

그린카는 2011년 9월 국내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한 카셰어링 브랜드다. 그린카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카셰어링으로 제공해 업무효율을 높이는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출시해 최근 가입기업 1만 개를 돌파했다. 

업계 최초로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캠퍼스카'를 선보인 데 이어 서비스 지역을 주거단지까지 확대한 '빌리지카'를 출시해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카는 2017년 8월 네이버랩스와 공동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rtainment) 플랫폼 AWAY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보다 편리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를 최초로 출시하며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는 "그린카가 변화하는 고객의 차량 이용패턴에 맞춰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5년 연속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카셰어링 부문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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