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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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첫줄 오른쪽 네 번째),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첫줄 오른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첫줄 오른쪽 네 번째),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첫줄 오른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및 불공정 관행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소통창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기연장에 따른 적정 추가비용 지급 △간접노무비 등 제경비율 현실화 △종합심사낙찰제 배점기준 개선 △민간자본을 활용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 △장기 미분양관리지역 내 공동주택용지 지연손해율 인하 등 건설업계 전반에 관한 입장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산업 발전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박상우 LH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사장은 "최근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조치해 나갈 것"이라며 "종합건설업체도 하도급자·건설근로자 등 상대적 약자를 배려하는 공정하고 따듯한 건설문화 만들기에 동참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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