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퓨전데이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
[특징주] 퓨전데이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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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가상화 전문 개발업체 퓨전데이타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장 초반 급락세다. 

15일 오전 9시16분 현재 퓨전데이타는 전장 대비 123원(16.12%) 내린 640원에 거래되며 닷새 연속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59만5084주, 거래대금은 16억2000만원 규모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대우, KB증권, 대신, 메릴린치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퓨전데이타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근 3사업연도 중 2년간 법인세 비용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고,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본잠식률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이 같은 사유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66억886만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93억3567원, 자본잠식률은 67.6%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에 대해 "장기화된 재고자산 평가손실충당금 반영으로 매출총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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