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한강 세빛섬에 대형 츄파춥스 조형물 설치 
농심, 한강 세빛섬에 대형 츄파춥스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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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세빛섬 옆에 대형 츄파춥스 조형물을 세우고, 세빛섬에 꾸민 '츄파 아일랜드'를 3월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농심) 
농심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세빛섬 옆에 대형 츄파춥스 조형물을 세우고, 세빛섬에 꾸민 '츄파 아일랜드'를 3월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농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농심이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세빛섬 옆에 높이가 25m에 이르는 '츄파춥스' 조형물을 세웠다. 이 조형물에 대해 13일 농심은 "밤에는 츄파춥스에 불빛이 켜지며, 세빛섬의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소개했다. 

농심에 따르면, 세빛섬 옆에 대형 츄파춥스 조형물을 세웠을 뿐 아니라 세빛섬을 '츄파 아일랜드'로 꾸몄다. 세빛섬으로 들어가는 다리에 츄파춥스 그래픽 아트월을 설치했고, 야외 공간에선 친구나 연인끼리 한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도록 포토 존을 운영한다. 츄파춥스를 사거나, 이벤트에 참여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팝업 매장도 열었다. 츄파 아일랜드는 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1958년 출시된 츄파춥스는 세계 1위 막대사탕 브랜드로,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국에선 농심이 1998년부터 공식 수입·판매하는 중이다. 농심 쪽은 "츄파춥스 브랜드 정체성인 '포에버 펀(Forever Fun)'에 맞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세빛섬을 꾸몄다. 츄파춥스가 수놓은 한강 풍경과 함께 달콤한 화이트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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