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9일까지 전 국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편도총액운임은 △후쿠오카 5만3100원 △오사카, 다카마쓰, 요나고 5만3600원 △홍콩 7만5900원 △보라카이 7만7000원 △다낭 10만7000원 △코타키나발루 11만3100원 △괌 12만54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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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9일까지 전 국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편도총액운임은 △후쿠오카 5만3100원 △오사카, 다카마쓰, 요나고 5만3600원 △홍콩 7만5900원 △보라카이 7만7000원 △다낭 10만7000원 △코타키나발루 11만3100원 △괌 12만54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