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LF가 방송인 김나영을 내세워 올해 봄·여름(S/S)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 화보를 공개했다.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아떼의 신발 라인이다.
올해 봄·여름(S/S)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에 대해 8일 LF는 "행운을 가져다 는 '굿럭 슈즈'를 주제로 정하고, 어글리 스니커즈는 물론 새롭게 기획한 슬링백 스니커즈, 고급스러운 금속 장식 로퍼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F에 따르면, 바네사브루노아떼 신발 제품을 강화하면서 김나영을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오는 11일부터 4월1일까지 LF 공식 온라인 쇼핑몰(LF몰)에서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 봄 신제품을 사면 10% 할인 쿠폰과 사이즈 무료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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