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마일레 오토 서비스 전속모델 연장
안재모, 마일레 오토 서비스 전속모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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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레 오토 서비스가 배우이자 레이서로 활동 중인 안재모와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마일레 오토 서비스)
마일레 오토 서비스가 배우이자 레이서로 활동 중인 안재모와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마일레 오토 서비스)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마일레 오토 서비스는 배우이자 레이서로 활동 중인 안재모와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연속 수입차 정비 브랜드 '마일레 오토 서비스'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 안재모는 앞으로 정비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팬들과의 만날 예정이다.

안재모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마일레 오토 서비스 홍보대사로서 아마추어 레이서들에게 일대일 원포인트 레슨을 직접 지도하고, 21가지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독려했다.

이에 대해 알레스 관계자는 "안재모 씨는 대한민국 대표 명배우이자 현역 레이서로서 자동차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브랜드 신뢰도 이미지에 적합하다"며 2019년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예고했다.

알레스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진출한 독일 MEYLE AG사의 애프터마켓 부품 마일레로 정비하는 수입차 정비 전문점으로 '마일레 오토 서비스'를 국내에 최초로 론칭한 공식 수입원이다.

한편, 현재 마일레 오토 서비스는 직∙가맹점을 포함해 전국에 64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21가지 무상점검 캠페인'과 봄맞이 '차량 엔진 관리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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