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로부터 별 다섯 개(5스타)를 받았다. 27일 호텔신라는 최창현 호텔&레저부문장과 이정호 호텔사업부 마케팅팀장이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시상식에 참석해 5스타 선정 기념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한국에서 별 다섯 개를 준 것은 서울신라호텔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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