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롯데슈퍼가 운영하는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전 점포에서 봄이 제철인 도다리와 쑥을 선보였다.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에서 3월5일까지 만날 수 있는 도다리에 대해 25일 롯데슈퍼는 2~4월 살이 단단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생선이라고 소개했다. 롯데슈퍼에 따르면, 봄 쑥은 잎줄기가 연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기능과 간 개선에 좋다고 알려졌다. 도다리와 쑥은 봄철 별미로 소문난 도다리쑥국의 재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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