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경성대, 스마트캠퍼스 구축 양해각서
BNK부산은행-경성대, 스마트캠퍼스 구축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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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경성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활성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빈대인 부산은행장, 송수건 경성대학교 총장. (사진=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경성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활성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빈대인 부산은행장, 송수건 경성대학교 총장. (사진=부산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BNK부산은행은 경성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활성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은행 핀테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캠퍼스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부산은행은 경성대학교 교직원과 학생에게 효율적인 학사 행정과 원활한 대학 운영을 위한 '스마트캠퍼스 모바일' 앱을 제공하기로 했다.

스마트캠퍼스 모바일 앱은 내달 4일부터 시작되며, 모바일 학생증과 전자출결시스템, 도서관 연동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썸뱅크'와 연동한 생활금융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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