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한국YWCA연합회, 청년·대학생 대상 콘텐츠 공동개발
서민금융진흥원-한국YWCA연합회, 청년·대학생 대상 콘텐츠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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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오른쪽 세번째)이 한영수 한국YMCA협회 회장(〃네번째)과 함께 청년층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서민금융진흥원과 한국YWCA연합회가 청년·대학생의 금융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년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직접 참여하는 청년·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또한 대학생과 청년층의 금융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쉽고 다양한 내용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확대해 포용적 금융을 실천할 방침이다.

이같은 협약의 배경에는 청년층이 금융정보 및 지식 부족으로 불법 금융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데 있다. 실제 지난해 8월 한국투자자보호재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20대 가운데 86.4%는 금융교육 경험이 없고, 2017년 기준 대포통장 명의자 중 20대가 24.4%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진흥원과 한국YWCA연합회는 업무 연계를 통해 청년·대학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 청년·대학생 '찾아가는 금융교육',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교류 등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교육 경험이 부족하고 금융사기 등의 노출 위험이 큰 청년층에게 신용관리, 불법대출 대응방법,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식을 제공하는 맞춤형 금융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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