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제3대 한국토목시공기술사협회 회장에 황낙연씨가 당선됐다.
19일 협회에 따르면 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한 황낙연씨가 3대 협회장에 당선됐다.
황 협회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건설 상무, 한화건설 전무를 역임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토목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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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제3대 한국토목시공기술사협회 회장에 황낙연씨가 당선됐다.
19일 협회에 따르면 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한 황낙연씨가 3대 협회장에 당선됐다.
황 협회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건설 상무, 한화건설 전무를 역임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토목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