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자영업컨설팅' 현장 간담회 개최
서민금융진흥원, '자영업컨설팅'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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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민금융진흥원)
15일 열린 '자영업컨설팅 현장 의견청취 간담회'에 참석한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오른쪽에서 6번째)과 컨설팅 이용자·컨설턴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자영업 컨설팅 현장 의견청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 자영업 컨설팅 이용자와 담당자 의견을 수렴해 심화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에서는 미소금융 이용자에게 자금 지원과 함께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영업 컨설팅을 통해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 자영업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성 분석, 경영진단, 홍보·마케팅 등 업종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150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작년 4937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는 2017년 3315건 대비 48.9% 증가한 실적이다.

이계문 진흥원장은 "경기 변화에 취약한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선 자영업 컨설팅 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하고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담회 참석자 의견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모니터링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심화 컨설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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