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LF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브랜드 모델인 가수 청하 화보를 공개하며, 봄맞이 선물을 제안했다. 이번 화보에 대해 LF는 14일 "가벼워진 옷차림에 다양한 제품을 활용하여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등 다채로운 연출로 눈길을 끈다"고 밝혔다.
LF에 따르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선 '뉴 쁘띠 다이아몬드' 라인과 '애슐리' 라인, '페이퍼 월렛' 등을 새로 선보이며 봄 패션을 제안한다. LF 쪽이 "2월은 입학, 졸업, 취업 등이 있는 달이므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소개한 봄·여름(S/S) 신제품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 온라인쇼핑몰(LF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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