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목표가↑"-메리츠종금證
"한국콜마,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목표가↑"-메리츠종금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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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한국콜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8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39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8% 늘었고, 영업이익은 183.7% 증가한 397억원을 기록했다.

CI=한국콜마
CI=한국콜마

양지혜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3945억원과 영업이익 302억원을 큰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별도기준 화장품 본업에서 AHC, 애터미의 수익성이 좋은 아이템 중심으로 상품 믹스가 개선되고, CKM(구 CJ헬스케어)의 영업이익률이 19%의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CKM의 실적이 정상화되면서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3.7% 증가한 1조7018억원, 영업이익은 38.9% 증가한 12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다만 중국 무석 신공장의 성과가 더디게 올라오고 있어 중국 화장품 법인의 개선 속도에 따라 추가적인 주가 모멘텀 강화 여부가 결정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양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꾸준한 화장품 본업 호조와 함께 올해 CKM 정상화와 중국 무석 신공장의 성과에 따라 주가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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