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이익 507억원···전년比 15%↑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이익 507억원···전년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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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조8281억원···'사상 최대'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 2조8281억원에 영업이익 507억원을 올렸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5%씩 각각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 부문은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2조2696억원 매출을 올렸다. 가정간편식(HMR) 성장 기조에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 매출이 전년보다 6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2017년보다 18% 증가한 4116억원을 기록했다. 주 52시간 시행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관련 비용이 늘었지만, 지난해 사상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한 데 이어 컨세션 등 경로 다각화, 단가 조정 등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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