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한정판 유병재 핀크카드' 1만장 추가 발급
핀크, '한정판 유병재 핀크카드' 1만장 추가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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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카드 이용자 트렌드 분석 (사진=핀크)
핀크 카드 이용자 트렌드 분석 (사진=핀크)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가 '한정판 유병재 핀크카드'를 1만좌 추가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방송인 유병재 씨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유병재 핀크카드의 경우 카드 단말기에 꽂혔을 때 가장 재미있는 형태로 디자인돼 출시 8주 만에 4만좌를 돌파했다.

전체 발급자 중 약 70%가 20대인 핀크카드는 '선불카드(결제)'와 '선불전자 지급수단(송금·인출)'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간편결제 서비스다.

간편계좌인 '핀크머니'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온·오프라인 결제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무료송금, 캐시백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핀크카드의 실사용률은 약 45%로, 체크카드의 25~30%보다 높다. 핀크카드 1인 월 평균 이용 횟수는 15.3회로 이용자들이 이틀에 한 번씩 핀크카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용자 중 간편송금을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 비중은 70% 이상이며, 비상금 대출 등 다양한 핀크 서비스를 두루 이용하는 고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민응준 핀크 대표이사는 "'금융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을 '재밌고 편리하다'로 바꾸고자 고안한 유병재 한정판 핀크카드가 뜨거운 고객 성원을 받아 추가 1만좌를 발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핀크카드는 만 18세 이상의 핀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핀크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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