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차] 은행 2년 정기적금 최고 금리 年 2.90%···산은 0.02%p↑
[2월 2주차] 은행 2년 정기적금 최고 금리 年 2.90%···산은 0.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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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은행연합회 공시 취합.
표=은행연합회 공시 취합.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2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최고 기본금리는 역시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상품으로 2.90%였다. 

11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 적금상품금리비교에 따르면, 2월 2주차 은행의 '24개월 만기 정기적금'(저축은행, 장병적금 제외) 기본금리(세전이자율) 1위는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으로 2.90%였다. 케이뱅크는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에도 시중은행 가운데 최고 금리(2.55%)를 제공하고 있다. 

2위는 SH수협은행의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로 2.70%의 금리를 제공했다. △3위는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이 2.60%의 금리를 줬다. △4위는 전북은행 'JB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으로 2.40% 금리를, △5위는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으로 2.35% 금리를 각각 제공했다. 

이번주에는 KDB산업은행이 'KDB HI 자유적금' 금리(2.13%)를 지난주 대비 0.02%p 상향조정해 눈길을 끈다. 다만 그러면서도 산업은행은 '주거래플러스적금'의 금리를 수주째 1.45%로 책정해 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외에 △우리은행 '위비SUPER주거래정기적금2(1.50%)'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퍼스트기업적금(1.50%)' 등도 다른 은행과 비교해 낮은 수준의 금리를 줬다. 

은행연합회 측은 "공시된 금리는 모두 세전이자율로 가입금액 등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각 영업점의 기본금리"라며 "우대조건이 반영되면 보다 높은 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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