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1월 판매 1만8198대···전년比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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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베스트셀링'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1위로 출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사진=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사진=벤츠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1월 자사 주력모델인 E클래스의 판매호조로 수입 승용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3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를 유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1만 8198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7%, 전월 대비 11.0%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796대, BMW 2726대, 렉서스 1533대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요타 104대 △포드/링컨 861대 △볼보 860대 △크라이슬러/지프 812대 △아우디 700대 △혼다 669대를 기록했다. 

이 밖에 미니 572대, 랜드로버 549대, 포르쉐 450대, 폭스바겐 404대, 닛산 341대, 푸조 298대, 인피니티 162대, 캐딜락 137대, 재규어 102대, 마세라티 90대, 시트로엥 42대를 기록했다. 벤틀리와 롤스로이스는 각각 23대, 17대를 기록했고 람보르기니는 7대가 판매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876대(59.8%), 2000cc~3000cc 미만 6338대(34.8%), 3000cc~4000cc 미만 687대(3.8%), 4000cc 이상 280대(1.5%), 기타(전기차) 17대(0.1%)로 나타났다.
 
구매유형별로 보면 총 1만8198대 중 개인구매가 1만1490대로 63.1%를 차지했고 법인구매는 6708대(36.9%)로 집계됐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553대(52.5%), 디젤 5466대(30.0%), 하이브리드 3162대(17.4%), 전기 17대(0.1%)순이었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1531)대, 렉서스 ES300h(1196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MATIC(989대)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계절적인 비수기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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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규 2019-05-07 10:29:19
렉서스는 자기 회사 토요다 파이낸스 파이낸스를 안쓰면, 배정도 안해준다네요. 그러니까 판매율이 저조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