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11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현대H몰, 11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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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국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 준비···아이유 팬미팅 티켓 경품도 
현대H몰에서 11일까지 고디바, 로아커 등 20여개 국내외 초콜릿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연다. (사진=현대홈쇼핑) 
현대H몰에서 11일까지 고디바, 로아커 등 20여개 국내외 초콜릿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연다. (사진=현대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현대H몰에서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열어 고디바, 로아커, 크런키 등 20여개 국내외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 대해 6일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설 연휴와 겹치지 않아,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선물을 주고 받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가전·화장품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알뜰 쇼핑을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기획전 기간 현대H몰에선 고디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쿠폰이 들어있는 '고디바 밸런타인데이 골드 컬렉션 8개입', 단체선물로도 좋은 '로아커X투시 마이팩 10봉', '크런키 콜렉션 골드바 2세트' 등을 선보인다. 

현대H몰 모바일로 접속해 6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7% 신용카드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가나X아이유 기획팩'도 준비했다. 가나초콜릿 기획팩 구매자 중 300명을 추첨해 아이유 팬 미팅 티켓을 준다.  
 
현대H몰에선 10일까지 가전·주얼리·화장품 선물 기획전을 열어 필립스 면도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모바일로 접속해 구매하면 최대 10% 적립금 혜택이 가능하다. 

구찌, 페레가모, 태그호이어 등 30여개 인기 시계 브랜드를 최대 20% 할인하는 '밸런타인데이 센스 있는 선물 특집전'과 CK, 버버리, 우르오스 등 30여개 남성용 향수·화장품 브랜드를 1만원대부터 만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베스트 향수 선물전'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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