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네이처셀이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3상 계획이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네이첼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6.48%)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처셀의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지난달 31일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처셀은 지난해 5월 알바이오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식약처에 퇴행성관절염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3상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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