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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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1월30일 장 마감 이후 31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상법 제368조의4(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의 행사)에 근거해, 제23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 도입을 이사회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보통주 1주당 9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3%이며, 배당기준일은 2018년 12월31일이다.

LS전선아시아는 보통주 1주당 1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8%이며, 배당기준일은 2018년 12월31일이다.

STX중공업은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고 30일 공시했다. STX중공업은 "회생절차 종결신청일 현재 회생채권의 변제율은 99.2%이며, 미 출자전환, 금전공탁, 채권조사확정재판 진행 등으로 변제하지 못한 금액은 해당 사유 해소 또는 채권 확정 시 변경회생계획 규정에 따라 변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원강재는 보통주 1주당 11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98%이며, 배당기준일은 2018년 12월 31일이다.

태영건설은 부산 서면 데시앙스튜디오 오피스텔 수분양자가 신용협동조합에 진 채무 968억5200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7%규모다.

진양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6%이며, 배당기준일은 2018년 12월31일이다.

삼성생명은 보통주 1주당 26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2%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18년 12월31일이다.

신세계푸드는 상법 제368조의4(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의 행사)에 근거해, 제24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 도입을 이사회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세계푸드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8%이며, 배당기준일은 2018년12월31일이다.

LS전선아시아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7억3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53% 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25.38% 늘어난 31억4700만원, 매출액은 14.20% 증가한 1156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파티게임즈는 종속회사인 IMI Exchange LLC가 자회사 비엔엠홀딩스의 주식 100만1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3월22일이다.

모다이노칩은 계열회사인 에이치엠리테일이 우리은행 문정중앙지점에 진 채무 18,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18%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월30일까지다.

지와이커머스는 이창우 대표이사에서 이창우, 홍두표 각자대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크로바하이텍은 HDD(Hard Disk Drive) 사업 중 채산성이 떨어지는 '클린룸 리페어 서비스(Cleanroom repair service)를 통한 생산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크로바하이텍은 "시장환경이 HDD에서 SSD(Solid State Drive)로 변화됨에 따라 수요 감소 및 단가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감소했고, 리페어 물량 급감에 따른 생산 채산성의 확보가 어려워졌다"며 "향후 기존 HDD 유통 사업은 확대를 추진하고, SSD 생산 및 유통사업 신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HDD생산사업의 생산라인을 SSD 사업을 위한 용도로 변경해 생산 활동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뷰웍스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0.9% 이며, 배당기준일은 2018년 12월31이다.

하림지주는 업무효율성 제고 및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본점소재지를 전라북도 익산시 고봉로 228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로 121로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코센은 바이오제닉스코리아의 주식 9만6016주를 현금지급을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코센은 "출자법인에 대한 영향력 강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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