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선물] 네파 실용도∙기능성 갖춘 '아웃도어'
[2019 설 선물] 네파 실용도∙기능성 갖춘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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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위한 신학기 가방, 따뜻한 방한화까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리아 다운 베스트, 주드 투인원 스쿨백, 슬립온 방 한화 코모도 울 (사진=네파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리아 다운 베스트, 주드 투인원 스쿨백, 슬립온 방 한화 코모도 울 (사진=네파 )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웃도어업체 네파가 설 선물을 고민 중인 소비자들에게 실용도와 기능성을 갖춘 '아웃도어'를 제안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필수템'이 많아 온 가족 선물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네파는 실용도 '백점' 상품으로 '아리아 다운 베스트'를 추천한다. 기온이 많이 낮지 않지만, 두꺼운 패딩을 벗기엔 아직 추운 날씨에 제격이기 때문이다.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직장에 갈때도 부담없이 걸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아리아 다운 베스트는 거위 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하다. 

새 학기를 앞둔 자녀나 조카가 있다면 책가방 선물도 좋다. 최근엔 디자인은 물론 아이 안전과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네파 키즈 신학기 책가방 보디가드 백도 성장 방해 요소를 줄였다. 단추만 돌리면 끈 조절이 가능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 키와 어깨에 맞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가방끈엔 호루라기를 달아 안전성을 높였다.

네파는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방한화도 제안한다. 일반 운동화부터 패딩 부츠까지 출시돼 받는 이 취향을 고려해 선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간결한 디자인을 앞세운 네파 단목 방한화는 신고 벗기가 쉬우며, 통기성과 보온성이 좋은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게 발 온도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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