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선물] SPC삼립, 그릭슈바인·빚은 세트 40종 판매
[2019 설 선물] SPC삼립, 그릭슈바인·빚은 세트 40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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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SPC삼립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빚은 설 선물세트 (사진=SPC삼립)
(왼쪽부터) SPC삼립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빚은 설 선물세트 (사진=SPC삼립)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SPC삼립은 17일 설을 겨냥해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10종과 '빚은 선물세트' 30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SPC삼립에 따르면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에선 캔햄을 비롯해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고당, 통후추 등을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 등 1~6만원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도 설프라이즈 기획세트, 전통한과세트, 감사세트, 우리쌀로 만든 롤케익 등 1~1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빚은의 설프라이즈 기획세트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발라 고소한 전통 재래김과 제주산 참깨를 짜내어 만든 참기름을 넣었다.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씨와 25호 오희숙씨 솜씨가 깃든 전병, 약과, 부각 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빚은에서 5000원을 내면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겐 무료로 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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