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선물] 롯데푸드 '로스팜' 중심 90여종 준비
[2019 설 선물] 롯데푸드 '로스팜' 중심 90여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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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엔네이처 한돈한우 물량 작년보다 10~20% 확대
롯데푸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 90여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설 선물세트 90여종을 준비했다. (사진=롯데푸드)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롯데푸드는 15일 식용유, 원두커피, 수제햄 등을 담은 설 선물세트 90여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올해 설 선물세트 물량은 지난해보다 약 15% 늘었다. 가격은 1~5만원대다. 

롯데푸드는 주요 품목 가운데 '의성마늘 로스팜' 세트와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 세트를 각각 10%, 20% 늘렸다. 국내산 안심과 등심 등을 통째로 훈연 숙성해 만드는 독일식 수제햄인 '델리카테센'도 10% 확대했다. 캔햄과 식용유 등을 담은 '혼합' 세트는 종류를 다양화했다.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등 '원두커피' 세트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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