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배정장학재단,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 3100여명 몰려
OK배정장학재단,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 31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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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K배정장학재단)
(사진=OK배정장학재단)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OK저축은행 계열 OK배정장학재단(이사장 최윤)은 '2019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에 310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신청자 수인 1200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OK생활장학금 신청자 2742명 중 대학생은 81.2%(2229명), 대학원생은 18.8%(513명)였다.

지난해 선정된 장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탔고 올해 생활비 지원 장학제도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OK배정장학재단은 분석했다.

올해 OK생활장학금 장학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말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OK생활장학금은 일시금 형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반의 장학사업과 달리, 학기 중에 별도의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장학사업이다. 배정장학재단은 OK생활장학금 대상자 선정 시 직전학기 등록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해결해야한다는 조건을 걸고 있다.

올해 새롭게 진행한 중고등학생 대상 'OK희망장학금'에도 4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지원했다. 이들 학생에게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함께 담당 교사가 꾸준히 학생을 관리 지도할 수 있도록 멘토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새내기 장학제도인 OK생활장학금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OK저축은행 등 후원사들과 힘을 모아 국내외 학생들의 꿈과 열정에 기름 부을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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