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ETF' 2종 15일 상장
'코스피200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ETF' 2종 15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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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한국거래소)
(표=한국거래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이 신청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오는 15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커뮤니케이션서비스 ETF'와 KB자산운용의 'KBSTAR 200커뮤니케이션서비스 ETF' 는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 변경에 따라 코스피200종목 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에 해당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ETF 상품이다.

GICS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1999년에 공동 개발한 증권시장 전용 산업분류 기준이다. GICS는 경제섹터, 산업군, 산업, 하위산업 등 총 4단계로 산업을 분류하는데, 지난해 9월 정기 변경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섹터에 처음으로 종목을 편입했다.

코스피 200커뮤니케이션서비스 구성종목에는 SK텔레콤, NAVER, 엔씨소프트, 넷마블, KT, 카카오, LG유플러스, 제일기획 등이 포함됐다.

거래소는 "GICS 변경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섹터에 투자하는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 선택의 폭 확대됐다"며 "자유 소비재 섹터 내 미디어 산업그룹의 모든 종목과 정보기술 섹터 내 일부 종목이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섹터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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