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11일 출국
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11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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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자격으로 첫 BIS 회의 참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한국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11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Bimonthly Meetings)' 및 'BCBS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관장 회의(GHOS 회의)' 등에 참석차 출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총재는 오는 13~14일 진행되는 정례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각각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GHOS 회의에도 참석해 글로벌 금융규제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BIS 회의는 이 총재가 BIS 이사 자격으로 참석하는 첫 번째 공식일정이다. 정례 총재회의와는 별도로 개최되는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에도 참석하게 된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이 총재는 BIS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BIS의 중장기 전략 및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국제금융 현안 이슈와 글로벌 금융안정을 위한 국제협력방안 등에 대해 주요 이사국 총재들과 보다 긴밀히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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