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즈케어, 렌털숍 플랫폼 활용해 렌털 창업 지원
더비즈케어, 렌털숍 플랫폼 활용해 렌털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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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국내 가전렌털 중계 중견기업 (주)더비즈케어는 렌털 플랫폼 '렌탈숍'을 개발해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렌탈숍' 플랫폼은 대리점 신청∙계약 체결 시 온라인쇼핑몰 구축 및 상품 업데이트, 창업 컨설팅 교육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창업을 지원한다. 또 렌털 제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를 통해 재고관리, 배송 및 설치, A/S 및 고객상담 등의 업무를 지원해 창업자의 불편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2006년 기준 3조원대이던 국내 렌털시장 규모가 2016년 25조9000억, 2020년에는 40조원으로 예상되는 등 렌털 고객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좋은 제품을 선택하도록 합리적인 설계를 도와줄 수 있는 전문영업인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해당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으며, 소자본 창업 또는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훈 부대표는 "렌탈숍 창업 플랫폼은 창업 초기에 고민하게 되는 과도한 쇼핑몰 구축 비용 및 관리비용, 가맹 비용, 인테리어 비용, 카드수수료 등에 대한 해법을 제공한다"며 "우수한 렌털플랫폼의 무료 이용과 함께 렌털사업의 경험이 많은 임직원들이 아낌 없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 임직원들은 렌탈사업의 원조인 환경가전렌탈 출신으로 구성돼 홈쇼핑 온∙오프라인 숍 운영 및 렌털상품개발 렌털 전산 개발의 경험이 풍부해,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창업자들이 빠른 시간 안에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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