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6일 친환경 소비문화를 겨냥해 미국 브랜드와 협업(컬래버레이션)한 잔(텀블러)과 보온보냉 병(보틀)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잔은 병은 각각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MiiR),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CORKCICLE)과 협업했다. 잔과 병 모두 갤러리아백화점 쇼핑백을 디자인한 네덜란드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반 덴 후크 작품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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