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내년 외형성장·수익성 개선 기대"-리딩투자證
"SK네트웍스, 내년 외형성장·수익성 개선 기대"-리딩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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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27일  SK네트웍스에 대해 2019년 본격적인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7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형석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예상실적은 매출액 3조68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44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렌탈사업 중심의 비지니스 고도화와 AJ인터카 인수 효과, 점유율 확대에 따른 외형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AJ렌터카와 결합이 연내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보고, 가시적 성과는 규모의 경제 구축과 경쟁구도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로 직접적 표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AJ렌터카 인수로 총 18만4000대를 확보해 밸류 체인(Value Chain)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탄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사업확장 속도 강화도 기대된다"며 "최근 부각되는 '타다' 등과 같은 다양한 공유경제 비지니스와 결합도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비지니스 모델의 유형에 따라 기업가치 평가의 우호적 환경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2위 사업자의 지위를 확보한 모빌리티(Mobility) 및 홈케어 플랫폼(Home Care Platform) 사업이 기업가치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지난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실적개선 추세가 내년 본격화된다는 측면에서 주가회복도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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