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농협유통은 2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한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내년 1월20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예약 판매 대상 설 선물세트는 총 200여 품목으로, 과일과 홍삼, 축산·수산·가공식품, 생활필품수, 농업인 생산기업 상품 등이다.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기간 행사카드(NH·NHBC·KB국민)로 3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30% 할인 헤택과 더불어 최대 2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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