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을 비롯한 전국 점포에서 내년 1월10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행사를 통해 200여품목을 최대 70%가량 싸게 살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 가운데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수를 지난해보다 10%가량 늘렸다. 대표적 상품은 은갈치·고등어 특선세트, 더덕 실속세트, 롯데상주 프리미엄 곶감(2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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