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CI 바꾸고 새출발 
현대L&C, CI 바꾸고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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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L&C 갤러리 Q 직영 매장에서 직원이 CI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L&C 갤러리 Q 직영 매장에서 직원이 CI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10일 계열사 현대L&C(옛 한화L&C)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대L&C는 최근 현대백화점그룹이 인수한 종합 건자재 기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L&C의 새로운 CI는 홈페이지와 본사, 충청·호남·경북·경남 지역 4개 지사, 세종사업장 등에 우선 적용한다. 인테리어 전시장과 직영점, 대리점 등은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바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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