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연말 집에서 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크리스마스(X-MAS) 씨푸드 제안전'을 전 점포에서 열어 로브스터(바닷가재)와 대게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행사기간 최대 20% 할인가격이 만날 수 있는 수산물은 살아있는 로브스터와 대게를 비롯해, 흰다리새우, 붉은새우, 스테이크 연어, 전복 등이다. 요청할 경우 갑각류와 선어 손질, 간편 조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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