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벡스, 코넥스 상장 주관사로 IBK투자증권 선정
이노벡스, 코넥스 상장 주관사로 IBK투자증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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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 목표···코스닥 IPO도 준비
이노벡스가 코넥스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IBK투자증권을 선정했다.(사진=이노벡스)
이노벡스가 코넥스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IBK투자증권을 선정했다.(사진=이노벡스)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주)이노벡스는 7일 코넥스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IBK투자증권을 최종 선정했다.

이노벡스는 이날 IBK투자증권에서 코넥스 상장 주관사 계약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3년에 설립된 이노벡스는 수년 전부터 글로벌 광고 업체인 ADTRACKMEDIA사(社)와 TAS(Tunnel Advertising System)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지하철 터널에 TAS를 설치 운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에 본사가 있는 ADTRACKMEDIA사는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주요도시의 지하철 터널 독점 광고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 광고 업체이다. 

이노벡스는 이미 브라질 상파울루와 스페인 마드리드, 서울에 TAS를 구축했고 내년에는 스위스 취리히 공항, 로마, 벤쿠버,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노벡스 관계자는 "올해에는 스핀(SPIN) TV, 윙(WING) TV와 같은 홀로그램 효과를 구현하는 또 다른 LED 디스플레이를 출시해 많은 광고 및 홍보 마케팅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성장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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