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올해 '스쿨핑' 아웃도어활동 마무리
K2, 올해 '스쿨핑' 아웃도어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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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6년간 550회 이상 운영…총 1만7000여명 참여
지난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K2 '스쿨핑'(Schoolping) 완료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케이투코리아)
지난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K2 '스쿨핑'(Schoolping) 완료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케이투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케이투코리아는 6일 아웃도어 브랜드 케이투(K2)의 올해 '스쿨핑'(Schoolping)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완료보고회를 전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영어 '스쿨(School)'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 스쿨핑은 여럿이 함께 즐기는 아웃도어 문화를 전파하고 소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케이투코리아에 따르면, 스쿨핑은 2013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이어왔다. 캠핑뿐 아니라 등산, 숲 체험 등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550회 이상 마련했으며 약 1만8000명이 참여했다. 참여 대상도 일반 청소년부터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장애아동 가정 등으로 넓혔다. 

이번 완료보고회에선 올해 스쿨핑에 참여한 K2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오렌지 재능기부단',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기관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내년 스쿨핑은 캠핑과 숲 체험 중심에서 하이킹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철종 K2 사업본부장은 "지난 6년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체험해보는 스쿨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내년부터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하이킹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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