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15년 롤스로이스, 올해 108대 판매
국내 진출 15년 롤스로이스, 올해 108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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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코리아 에디션. (사진=롤스로이스모터카)
롤스로이스 코리아 에디션. (사진=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는 국내 진출 15년 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108대를 판매했다고 7일 밝혔다. 

롤스로이스는 이 같은 판매 성과는 지난 15년간 서울 및 수도권 판매를 견인해 온 청담 전시장에 이어 지난 2016년 부산 딜러십 확충 및 2017년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내 첫 브랜드 스튜디오를 개설하는 등 한국 내 입지를 강화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팬텀(Phantom), 고스트(Ghost), 레이스(Wraith), 던(Dawn)에 이어 컬리넌 등 확장된 모델 라인업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킨 것으로 보고있다. 

롤스로이스 관계자는 "역동성이 가미된 블랙 배지(Black Badge)가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성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희소가치, 개인 취향에 좀 더 맞춰진 럭셔리를 추구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컬리넌 국내 첫 운행과 내년 고객 인도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전시장 확대 이전 계획이 있어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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