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7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6일 장 마감 이후 7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유가증권시장

효성은 계열사인 Hyosung DongNai Co., Ltd.가 산업은행에 진 채무 556억8000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8%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12월26일까지다.

효성첨단소재는 계열사인 GST Global GmbH가 KDB Bank Europe Ltd.에 진 채무 303억3048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6%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2월6일까지다.

효성첨단소재는 계열사인 Hyosung Vietnam Co., Ltd.가 The Korea Development Bank, Singapore Branch에 진 채무 389억7600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9%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2월6일까지다.

효성첨단소재는 계열사인 Hyosung Vietnam Co., Ltd.가 The Korea Development Bank에 진 채무 222억7200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45%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2월6일이다.

한국거래소는 6일 이월드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7일 오후 6시까지다.

형지엘리트는 운영자금 208억2000만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200만주이고, 예정발행가는 주당 1735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 2월21일이다.

광동제약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00만주의 자기주식을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총 취득예정금액은 69억6000만원이고, 취득예상기간은 2019년 3월6일까지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진 채무 110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6% 규모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주당 4553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600억2793만3400원이다.

녹십자홀딩스는 종속사인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가 운영자금 750억1230만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종류주 3600만주이고, 발행가액은 주당 2083.68원이다.

◆코스닥시장

다날은 재무구조 개선 및 Boku 사업 협력을 위해 미국 자회사인 Danal Inc.의 주식 3077만4805주를 119억3152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4% 규모다. 

다날은 재무구조 개선 및 Boku 주식 보유를 통한 사업 협력을 위해 영국 Boku Inc.의 주식 1293만44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49% 규모이고, 취득 후 지분율은 5.38%다.

동화기업은 보통주 1주당 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주식 총수는 584만1626주이고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신원종합개발은 코람코자산신탁과 아산 법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총액은 19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86% 규모다. 

화성밸브는 7일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6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보통주 1주당 1만3600원이다.

지티지웰니스는 종속사인 아바텍을 흡수합병한다고 6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지티지웰니스, 소멸회사는 아바텍이다.

교보비엔케이스팩은 소속부가 SPAC(소속부없음)에서 기술성장기업부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디엠씨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