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SL공사, 환경신기술 공동개발 협약
인천공항공사-SL공사, 환경신기술 공동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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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수도권매립지관리(SL)공사와 인천공항 하수처리 폐기물 저감을 위한 환경신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키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실증플랜트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양기범 인천공항공사 시설본부장(왼쪽)과 이호연 SL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이 협약식에 참석해 하수 슬러지 처리 환경신기술 개발을 위한 실증플랜트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수도권매립지관리(SL)공사와 인천공항 하수처리 폐기물 저감을 위한 환경신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키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실증플랜트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양기범 인천공항공사 시설본부장(왼쪽)과 이호연 SL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이 협약식에 참석해 하수 슬러지 처리 환경신기술 개발을 위한 실증플랜트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수도권매립지관리(SL)공사와 인천공항 하수처리 폐기물 저감을 위한 환경신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키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실증플랜트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협약식에서 인천공항 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플랜트 운영 방향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술개발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공동으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향후 2년 동안 실증플랜트 설비 운영을 통해 기술검증 및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향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기범 인천공항공사 시설본부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항운영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사는 공동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신기술 검증이 완료된 후 인천공항에서 가장 먼저 개발품을 구매하는 등 기술상용화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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